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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크론병이란?

크론병은 원인불명의 만성 육아종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복통, 체중감소, 설사가 주증상이고 항문주위 누공을 동반하며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예측불허의 경과를 취하게 됩니다.
크론병은 점막층만 침범하는 궤양성대장염에 비해 장의 전층을 침범하여 장폐색이나 농양을 일으키고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질환이었으나 최근 발생빈도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남성보다 여성에 있어서 조금 더 잘 생기고 20대와 50대가 호발연령입니다.

발생원인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면역질환, 유전 등 궤양성대장염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요인들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아직 크론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임상증상

크론병은 식도에서 항문까지 어디에도 병변이 발생할 수 있지만 회장에서 가장 흔히 생깁니다.
소장을 침범하는 경우가 30%, 대장에만 생기는 경우가 30%, 소장과 대장을 모두 침범하는 경우가 40%정도 됩니다. 크론병은 궤양성대장염과는 달리 직장 침범이 드물고 대신 치열이나 항문주위 농양, 치루 등의 항문주위에 병변이 잘 생깁니다. 장 전층에 병변이 생기게 되어 농양이나 주위의 장, 방광, 질 또는 피부로 누공을 잘 형성하게 되고 장관협착이나 폐쇄로 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크론병증상은 병변 침범부위에 따라 복통, 설사, 발열, 체중감소,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흔하게 관찰됩니다. 그 밖에도 관절, 눈, 피부, 간, 담도, 신장 등의 장외 증상도 비교적 잘 생기는 편입니다.
크론병은 오래 진행되면 소장 대장 모두에 암의 발생가능성이 있고, 회장선암빈도가 일반인의 100배로 상당히 높게 나타나며 특히 회음부 병변이 있는 환자의 경우 외음부와 항문에 편평상피암종 임파종의 빈도가 높습니다.

진단

대장내시경 소견 상 초기에 장점막의 림프양 증식병변 중심의 작은 아프타성 궤양들을 보이며 진행되면 종주형의 긴 궤양과 불규칙한 자갈밭 모양(cobble stone appearance)의 점막이 특징적입니다.

치료

궤양성대장염과 치료가 유사하지만 크론병의 경우 예후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영양치료가 중요하고 여러 가지 면역치료를 같이 하게 됩니다. 크론병 환자의 약 70%에서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는데 주로 누공이나 농양, 장폐색 등이 수술적응이 됩니다.
수술은 가능하면 최소화하여 국한적으로 하는 것이 권장되며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초기에 사망률이 높은 궤양성대장염과는 대조적으로 크론병의 경우 질병경과가 오래될수록 사망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 대다수 크론병 환자는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게 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과 같은 정기검진을 통해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