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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게실증

대장게실증이란?

대장게실은 대장의 점막 또는 점막하 조직이 대장벽으로부터 밖으로 튀어나와 주머니를 형성하는 '가성게실'과 장벽전층이 돌출하여 소낭을 형성하는 '진성게실'로 구분합니다.
가성게실은 좌측대장에 진성게실은 우측대장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서양에서는 주로 좌측대장 특히 에스상결장에 호발(90%)하는 반면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우측대장에 호발(75%)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양측대장에 동시에 대장게실증이 발생하는 다발성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원인

좌측 대장게실은 식사의 서구화, 우측 대장게실은 선천성 내지 유전성 질환이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게실 발생이 점차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서 섬유질 섭취의 부족이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임상증상

대부분 환자가 증상이 없지만 약 10~20% 정도의 환자가 게실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장게실증의 주된 증상은 하복부 불쾌감이나 동통, 소화불량,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 등이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염증과 출혈이 동반될 수 있는데 급성게실염의 약 25%는 수술을 요하는 합병증을 유발하며 농양형성, 장폐색, 장천공, 장루형성 순으로 발생합니다.
게실출혈은 대장게실 환자의 약10% 전후에서 발생하는데 환자의 평균연령이 고령으로 대부분 심폐기능부전을 동반하게 되어 사망률도 20%로 높게 나타납니다.

진단

주로 바륨조영술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정기검진 시에 발견됩니다. 게실염이 있는 경우는 복부초음파나 복부단층촬영 검사를 하게 되고, 게실 출혈의 경우 대장내시경을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감별할 질환으로는 위치에 따라서 대장암, 궤양성대장염, 과민성대장염, 크론병, 허혈성 장질환, 급성충수돌기염, 카르시노이드 등이 있습니다.

치료

증상에 따라 대장게실증 치료를 하게 되며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따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 항생제 치료만으로 충분하지만, 합병증이 생기거나 반복하여 염증이 재발하는 경우 또는 대장암과 감별이 어려울 경우 등은 수술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기구와 술기의 발달로 인해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도 많이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