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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규콘딜로마

첨규콘딜로마란?

첨규콘딜로마는 항문곤지름이라고도 말하며 대장항문의사가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성매개 질환으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재발률로 인해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주로 항문성교나 외음부에 발생한 콘딜로마의 자가접종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남성동성애자에게 흔히 발생하나 성적접촉이 전혀 없는 소아에서 발병하기도 합니다.
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더욱 호발하며 성적접촉을 시작하는 연령이 낮을수록 발병이 증가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백만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며 임질, 비임균성 요도염 다음으로 흔히 발생하는 성매개성 질환입니다.

원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120종이상의 아형이 있는데 그 중 type 6/11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잠복기는 2-3주가 가장 흔하며, 길게는 6개월까지 다양합니다.

발생부위

융기된 사마귀 같은 병변으로 단독 또는 다발성으로 집단발생하기도 하여 때로 브로클리나 꽃양배추(cauliflower) 모양으로 자라기도 합니다. 항문주변, 항문관, 회음부, 외음부, 질, 자궁경부, 음경, 요도 등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으며 항문과 음부에 동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는 항문의 치상선 안쪽으로는 잘 안 생깁니다.

임상증상

항문주위 종괴가 있으면서 환자 대부분이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약 반수에서 출혈이 동반됩니다. 그 외 항문 다습증, 통증, 악취, 질분비 등이 동반됩니다. 대부분 육안으로도 쉽게 진단되지만 치열이나 항문농양, 편평상피암 같은 항문암이나 여타 다른 감염질환과의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치료

항문의 편평상피암 발생가능성이 높고 파트너와의 감염, 산모일 경우 신생아의 수직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1 포도필린 또는 이미다퀴드 도포, BCA/TCA(Bichloro or trichloroacetic acid)
  • 2 국소절제, 전기소작,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 3 면역요법, 인터페론, 5-FU, 복합치료

항문의 편평상피암 발생가능성이 높고 파트너와의 감염, 산모일 경우 신생아의 수직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첨규콘딜로마는 다양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높기 때문에 성적 배우자의 검진이 필수적이며 치료받은 환자는 콘딜로마가 완전히 사라진 후 적어도 3개월간은 매월 정기검진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