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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항문클리닉>치열

치열

치열이란?

변비로 오랫동안 변기에서 힘을 주거나 장기간 설사를 하는 경우 항문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변이 정상화되면 증상이 호전되나 이런 경우가 반복되어 정상적인 배변을 하는데도 계속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만성치열이라 합니다.

증상

증상으로는 배변시의 통증과 출혈이 주 증상입니다. 통증의 정도는 따끔거리는 정도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며, 출혈은 휴지에 묻는 정도가 대부분이나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 입구의 출혈인 관계로 선혈이 특징입니다.

급성치열 & 만성치열 치료법

급성기치열의 경우 온수 좌욕과 섬유질 섭취 및 배변을 도와주는 약물과 연고처방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90%에서 치료됩니다.
온수좌욕은 항문통증으로 인한 괄약근의 경련을 예방하여 배변 시 항문이 더 찢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상처치유를 촉진해줍니다. 그러나 두 번째 증상이 생겼을 때는 치료율이 70% 정도로 떨어지고 만성화하면 아예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정상적인 배변을 하는데도 항문이 찢어지고 찢어진 상처가 깊어져 내괄약근이 노출되며 그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고, 항문바깥으로 살이 삐죽이 자라나온 것이 만져지면 만성으로 진단하고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은 신축성을 잃은 내괄약근의 일부를 절개해주는 내괄약근절개술을 시행하며 수술직후부터 드라마틱하게 증상이 호전되어 거의 대부분에서 완치되고 재발률은 5%이하입니다.

수술적응증으로는

  • 첫째, 항문궤양, 항문폴립, 피부꼬리 등 치열의 3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해야 하며,
  • 둘째, 지속성의 심한 항문동통과 출혈이 있고,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을 때,
  • 셋째, 작업상 지장을 줄 정도의 항문통증으로 수술을 희망하는 증례,
  • 마지막으로 아주 드물지만 농양이 생긴 경우 등입니다.
  • 그 방법으로는 내괄약근절개술이나 피부판 전진이동술 등이 있습니다.

치열수술의 실제

치열수술은 경험 있는 항문외과의사에게는 아주 간단한 수술입니다. 가끔 수술상처에 염증이 생기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완벽한 수술 을 위해 엉덩이를 마취하고 항문을 완전히 벌린 후 시행합니다. 수술 후 통증은 거의 없으며 수술 다음날부터 배변 시 찢어지는 듯한 치열의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는 일주일정도 지나면 다 낫습니다. 치질 등 다른 병이 없이 치열수술만 했다면 하루만 입원하면 됩니다.

임신 중 치열의 치료

임신초기 시는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어 생기는 변비로 인해 치열이 생기거나, 후기에 가까워질수록 배가 불러오면서 자궁이 항문직장을 압박하게 되어 항문혈관의 울혈이 심해져, 기존 치핵이 합병증이 생기거나 치열이 반복되면서 항문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임신 중 치열의 경우는 전문가의 지시대로 배변관리, 좌욕, 좌약, 연고 등의 사용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소아의 치열의 치료

유아나 어린이가 배변 시에 아파서 울고 항문출혈이 있다면 거의 치열이라고 보면 확실합니다. 주로 여자아이에 더 흔하고 우유를 먹는 아기에서 굳은 변으로 인해 흔히 유발됩니다. 치열이 초기일 때는 따뜻한 물로 엉덩이를 자주 씻겨주고 변을 부드럽게 하면서 연고를 발라줍니다.
분유먹이는 아이는 수분을 충분히 해주고 이유식아이에게는 과일, 야채, 콩, 감자, 해초 등으로 만든 수프를 먹이고 주스 등의 수분이 많은 음식을 자주 줍니다. 배변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출혈이 계속되거나 치열이 심해져 항문궤양으로 발전하는 경우에는 항문외과전문의의 세밀한 진찰과 치료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