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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치루란?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 사이에는 배변 시 윤활작용을 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샘(항문샘)이 있어 윤활물질을 만들어 직장과 항문이 연결되는 곳에 나 있는 구멍을 통해 분비합니다.
이 구멍을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항문샘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잡히는 병을 항문주위농양이라고 합니다.
이 고름이 커지면 항문주위의 피부나 직장을 통해 구멍을 내고 배농하게 되는데 이렇게 항문샘을 중심으로 항문 밖에서 항문 속으로 통하는 길이 생긴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즉, 항문샘 염증의 급성기를 항문주위 농양, 만성기를 치루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증상과 치료법

치핵의 치료
증상 치료법
항문주위농양 항문샘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이 고이면서 부피가 커져 다른 자리잡을 공간을 찾게 됩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항문주위의 피부아래에 자리잡는 경우이고 드물게 직장주변이나 엉덩이 깊숙이 자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끼는 불편함은 통증입니다. 통증의 정도는 아주 심하여 기침을 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염증이 아주 심하면 몸살기운이 있거나 40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등 전신증상이 심해지게 되어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때로는 노약자에서 패혈증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농양이 자리잡은 곳이 피부와 가깝다면 벌겋게 부어오르는 덩어리를 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주위나 엉덩이 깊숙이 농양이 자리 잡았다면 일반인은 농양을 만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농양이 저절로 터지거나 병원에서 배농술만 받은 다음에 그 상처로 계속 고름이 나오는 것이 치루입니다. 배농술만 시행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치루로 진행하게 되므로 가급적 근본수술 즉, 치루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술자에 따라 먼저 배농만 하고서 2-3개월 후 치루관이 뚜렷해지면 2차수술을 하기도 합니다만, 본원에서는 한번수술로 완치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농양배액 후 힘들지만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원인이 되는 일차누공을 찾아내어 치루수술을 함으로써 두 번 수술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완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치루 치루가 되면 항문주위에 조그만 구멍으로 계속 고름이 나오거나 다 나은 것 같다가도 다시 아프고 곧 피와 고름이 배출된 뒤 통증이 가라앉는 일이 반복되거나 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고름이 나오는 구멍을 주의 깊게 눌러보면 항문으로 통하는 염증길이 끈처럼 딱딱하게 만져집니다. 단순치루의 경우 항문주위의 구멍이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항문주위의 구멍이 여러 개인 경우 복잡치루인 경우가 많습니다. 확립된 치료법은 수술밖에 없습니다. 즉 수술을 하지 않고 약이나 주사로는 낫지를 않습니다. 치루관을 개방하여 항문샘의 염증을 소파하고 새 살이 돋게 하는 개방법이 가장 보편적이고 재발이 적은 방법입니다. 괄약근 손상이 심하여 변실금의 우려가 있는 복잡치루의 경우에는 괄약근을 보존하는 다른 수술법(심지도려뽑기, 세톤법, 점막전진피판법, 근욱충진법, 한리변법등)을 적용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방술보다 재발률이 높습니다. 하여간에 항문주위농양이나 치루는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심한 염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가 어려운 복잡 치루로 진행하지 않도록 진단 후 빨리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문주위농양과 치루수술의 실제

항문주위농양수술은 마취와 입원이 필요한가?
항문주위농양이라 뭉뚱그려 부르지만 실제 고름이 있는 위치에 따라 수술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치루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번에 수술할 것인가 아니면 재발 시 다시 수술할 것을 감수하고 배농만 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엉덩이 쪽으로 벌겋게 부풀어 올라 피부와 고름주머니가 가까이 있고 치루로 재발할 경우 다시 수술하겠다고 한다면 국소마취 후에 배농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입원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고름이 깊숙히 자리잡았거나 재발 없이 한번에 수술해서 완치되기를 원한다면 엉덩이 쪽을 확실히 마취해야 하고 입원도 필요합니다.
한번에 수술을 끝내려 시작했어도 항문 속과 통해있는 길을 찾을 수 없거나 염증이 심하여 상 처가 너무 커질 것 같으면 배농만 하고 나중에 재발할 경우 다시 수술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농양의 위치와 수술방법여부를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본인에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야 되겠습니다.
치루는 잘 재발한다던데
치루로 뭉뚱그려 말하지만 실제 고름길이 괄약근을 어떻게 지나오나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쉽게 구분하여 개방술을 하여도 괄약근에 큰 손 상을 주지 않는 경우를 단순치루, 개방하면 괄약근에 손상을 입어 변이 샐 염려가 있는 경우를 복잡치루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행히 70% 이상이 단순치루로 이런 경우 수술은 아주 간단하고 재발률은 3% 미만으로 아주 낮습니다.
복잡치루는 아주 드물지만 한 번 생기면 수술하기도 힘들고 재발률은 15%에서 많게는 30%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단순치루를 방치하면 복잡치루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수술이 쉽고 재발이 적은 단순치루일 때 빨리 수술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치루수술은 얼마나 아픈가?
예전에 항문수술은 통증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그것은 치핵(치질)수술의 이야기이고 치루수술은 단순치루인 경우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하루 내지 이틀 정도 입원 후 퇴원과 함께 별다른 불편함 없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